너에게 꼭 하고 싶은 말
매일 너의 눈 꼭 바라보면서
아주 사소한 이야길 전하고 싶어
그러면 어떨까
너와 나눈 모든 시간들
가끔 만나게 될 슬픈 순간들
모두 우리의 책 속에
남겨질 에피소드
그렇게 만들어진
우리 다정한 동화 속에 주인공 되어
아주 예쁜 결말을 가진 이야기들로
너와 이렇게 늙어간다면
아무것도 바랄 게 없어
쌓여가는 우리 추억들
점점 깊어지는 너와 내 마음
너의 해맑은 눈빛이 따뜻한 햇살 같아
눈부시게 아름다워
우리 다정한 동화 속에 주인공 되어
아주 예쁜 결말을 가진 이야기들로
너와 이렇게 늙어간다면
아무것도 바랄 게 없어
조금 지쳤던 하루 끝에도
문득 서글퍼지는 그런 날에도
내가 꼭 안아줄게
매일 바랬던 시간 속에 서 있는 우리
함께 지나온 날들보다 더 오랜 시간
너와 이렇게 늙어간다면
아무것도 바랄 게 없어
https://www.melon.com/song/detail.htm?songId=60189377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