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늘 이렇게
잘해보려고 애를 쓰는데
한참을 걸어도
같은 자리만 맴돌고 있는 나죠
때론 힘들다고
말하고 싶어 울컥할 때도
주워 담을 수도
없게 될까 봐 참아야 했죠
시린 바람이 스쳐가고
쓰린 상처가 또 덧나도
익숙한 듯 털고 일어서면
괜찮을거예요
시간이 지나 뒤돌아보면
웃음 지을 수 있는
그런 날들이
내게도 올 테니까
수정 일자
2026. 5. 16.
앨범
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Part.7
노래방 번호
폴킴
폴킴(Paul Ki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