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는 바래진 꿈들 속에
그렇게 지나간 시간들을
언제까지 놓지 못해
시린 눈으로 그저 바라보던
조각조각 흩어져 버린
모양도 잊혀진 내게
네가 비춰 주어 한걸음 내딛어 보아
가닿지 못하는 저 빛들은 내게
어딘가로 손짓하며 수 없는 말을 해
어느새 찾아온 그대는 내게
손을 내밀어 주며 갈 곳이 돼 주어
조각조각 흩어져 있는
모양도 잊혀져 버린
내 안의 나를 가득히 껴안아 보아
가닿지 못하는 저 빛들은 내게
어딘가로 손짓하며 수 없는 말을 해
어느새 찾아온 그대는 내게
손을 내밀어 주며 갈 곳이 돼 주어
가닿지 못했던 그 꿈들은 이제
내 안에서 숨을 쉬며 꿈처럼 말을 해
어느새 찾아온 너만이 내게
손을 내밀어 주며 갈 곳이 돼 주어
https://www.melon.com/song/detail.htm?songId=601853202